네 홀릭님께서는 머리가 좋으신 분입니다.
상업성을 띠게 되면 회원수의 감소라던가 여러가지 파장을 고려해
여전히 비영리 사이트를 표방하고 계실겁니다.
앞뒤의 일을 사리에 맞춰 판단해 보십시오.
왈바로 한달에 3백만원 가까운 수입이 들어옵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홀릭님과 속칭 그 측근분들만이 아십니다.
그리고 인터넷업계에 종사하는 제 지인들은 모두들 그정도 돈이면
왈바정도 사이트 운영비 충당하고 돈이 모자라지는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제 글보고 웃으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저야 정보의 부족상태에서 나름대로 앞뒤를 보고 판단한 것이고,
짱돌님께서는 속칭 측근에 속하시니 저보다 정보의 양이 훨씬 많으시겠지요.
이 사실부터 우습지 않습니까?
누구는 정보를 독점하고 있고 누구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무슨 홀릭님과 짱돌님이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겁니까?
그래서 그 은혜도 모르고 날뛰는 제가 우스우신가요?
작년의 1200투어분들과의 사건 때도
일부 회원들을 강퇴시키셨고, 일부 회원들의 쪽지내용을 검열하고
자신을 비난하는 내용만을 발췌해 게시판에 공개하셨었습니다.
더 멀리는 위라이드 사건도 있지 않습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해 봐도
왈바가 흘러온 이러한 역사를 되집어 봐도,
여기는 최재영씨의 개인 사업장이란 판단 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이성적인 사람이고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왜 저와 같은 판단을 하는지,
홀릭님과 가까우신 분이시라면 그점부터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
>글쎄요....
>
>여기 오랫동안 있어본 저로서는....
>
>그리고 가끔씩 운영자님을 비롯한 소위 터줏대감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분들을
>
>만나는 저로서는
>
>말씀하시는것에 1%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제가 아는 홀릭님은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으시거든요...
>
>만일 여기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벌써 어느정도 투자금의 몇배정도는 남겨서
>
>떠났을것입니다.
>
>말씀하신 내용중 장사가 잘 안되는 사업체일뿐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
>글쎄요.... 웃음이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괴수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이
>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
>데프콘 더 들여온것... 알게 모르게 꾸준히 문의가 있어서 입니다.
>
>이익금 남기냐고요? 글쎄요... 전 모릅니다.
>
>그러나 제가 아는건 여기가 데프콘을 살 수 있는 가장 싼곳이라는 것이죠...
>
>물론 다른곳에서 물량 몇십개씩 개런티한다면 타거스에서 더 싸게 가져오실수 있겠지요...
>
>그리고 왈바라이트... 맞습니다. 홀릭님 돈 상당히 많이 잠겨 있습니다.
>
>오죽했으면 제가 어느정도 그 돈을 대신 감당해 드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
>돈 벌었을까요? 글쎄요.... 제가 그 라이트 설계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
>암만 계산해봐도 이익이 남을것 같지 않습니다.
>
>운영자의 성격상 '이익금 안남기고 뼈빠지게 여러사람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
>그러니 여러분들께서 이점 이해하시고 사 쓰시기 바랍니다' 라는 글을 안남길 뿐이죠..
>
>대신 이런글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이 라이트는 이러저러하게 만들었기때문에 완성도나 성능에서 기성품에 비해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
>구매하시고자 하시는분들께서는 그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
>그리고 왈바가 흘러온 역사를 쭉 정리해 보면...
>
>괴수님의 글에는 절대 공감 할 수 없습니다.
>
>
상업성을 띠게 되면 회원수의 감소라던가 여러가지 파장을 고려해
여전히 비영리 사이트를 표방하고 계실겁니다.
앞뒤의 일을 사리에 맞춰 판단해 보십시오.
왈바로 한달에 3백만원 가까운 수입이 들어옵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홀릭님과 속칭 그 측근분들만이 아십니다.
그리고 인터넷업계에 종사하는 제 지인들은 모두들 그정도 돈이면
왈바정도 사이트 운영비 충당하고 돈이 모자라지는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제 글보고 웃으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저야 정보의 부족상태에서 나름대로 앞뒤를 보고 판단한 것이고,
짱돌님께서는 속칭 측근에 속하시니 저보다 정보의 양이 훨씬 많으시겠지요.
이 사실부터 우습지 않습니까?
누구는 정보를 독점하고 있고 누구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무슨 홀릭님과 짱돌님이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겁니까?
그래서 그 은혜도 모르고 날뛰는 제가 우스우신가요?
작년의 1200투어분들과의 사건 때도
일부 회원들을 강퇴시키셨고, 일부 회원들의 쪽지내용을 검열하고
자신을 비난하는 내용만을 발췌해 게시판에 공개하셨었습니다.
더 멀리는 위라이드 사건도 있지 않습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해 봐도
왈바가 흘러온 이러한 역사를 되집어 봐도,
여기는 최재영씨의 개인 사업장이란 판단 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이성적인 사람이고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왜 저와 같은 판단을 하는지,
홀릭님과 가까우신 분이시라면 그점부터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
>글쎄요....
>
>여기 오랫동안 있어본 저로서는....
>
>그리고 가끔씩 운영자님을 비롯한 소위 터줏대감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분들을
>
>만나는 저로서는
>
>말씀하시는것에 1%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제가 아는 홀릭님은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으시거든요...
>
>만일 여기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벌써 어느정도 투자금의 몇배정도는 남겨서
>
>떠났을것입니다.
>
>말씀하신 내용중 장사가 잘 안되는 사업체일뿐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
>글쎄요.... 웃음이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괴수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이
>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
>데프콘 더 들여온것... 알게 모르게 꾸준히 문의가 있어서 입니다.
>
>이익금 남기냐고요? 글쎄요... 전 모릅니다.
>
>그러나 제가 아는건 여기가 데프콘을 살 수 있는 가장 싼곳이라는 것이죠...
>
>물론 다른곳에서 물량 몇십개씩 개런티한다면 타거스에서 더 싸게 가져오실수 있겠지요...
>
>그리고 왈바라이트... 맞습니다. 홀릭님 돈 상당히 많이 잠겨 있습니다.
>
>오죽했으면 제가 어느정도 그 돈을 대신 감당해 드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
>돈 벌었을까요? 글쎄요.... 제가 그 라이트 설계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
>암만 계산해봐도 이익이 남을것 같지 않습니다.
>
>운영자의 성격상 '이익금 안남기고 뼈빠지게 여러사람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
>그러니 여러분들께서 이점 이해하시고 사 쓰시기 바랍니다' 라는 글을 안남길 뿐이죠..
>
>대신 이런글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이 라이트는 이러저러하게 만들었기때문에 완성도나 성능에서 기성품에 비해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
>구매하시고자 하시는분들께서는 그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
>그리고 왈바가 흘러온 역사를 쭉 정리해 보면...
>
>괴수님의 글에는 절대 공감 할 수 없습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