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왈바에 접속하기가 무섭게 자유게시판이 시끌벅적(?)하게된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잔하고 집에도 못가구 사무실에서 술깨기만을 기다렸다가 자전거타고 집에 가려고 앉아서
쭈욱 올라온 게시물과 쪽지를 공개한 파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이건 두분 감정싸움덕에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밖에 안보인다는 겁니다.
누구하나 손먼저 내밀고 얼굴보고 얘기하자 없이 수개월동안 쪽지로 운영상태를 방치(?)한것
아닙니까?
두분다 나름대로 와일드바이크를 위해서 오랜시간 노력해온 분들이 아닙니까?
처음에 저도 무척 어지러웠던게.. 와일드바이크 라이트가 있고 오장터 라이트가 따로 있고..
이거 왈바초보시절에 무척 헷갈렸습니다.
와일드바이크 라이트가 이제 마지막 제조물이 될것이라는 말에 기를 쓰고 구하고 싶었고..
또, 잔차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자신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그동안의 기성품에 한맺힌 부분을 잘알고
제작한 만큼 뽀대는 안나오겄지만 기능 및 가격거품을 최소화 한 진짜 멋진 제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또 제가 왈바라이트를 직접써보고 기존 동급의 기성품들과 같이 야간라이딩을 가보게 되면..
어쩜 그렇게 빛이 몰리지 않고 주변을 고루 밝혀주는지.. 항상 자랑합니다.
밧데리도 오래가고 무척 가볍습니다. 그러나 제작비용과 금형의 한계는 어쩔 수 없겠죠.
연구비 투자해서 모델링하고 뽀대나게 만든것 아니니...........
오장터 라이트 쓰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가격도 싸고 나름대로 진짜 고생고생해서 만든
이것도 작품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
여기서 두분 제가 이해안가는 대목이 발생합니다.
왜? 이 좋은 기술력들을 각자가 싸고 돕니까? 둘이 합쳐서 왈바를 대표하는 공식 제품만들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사업자 운운한것은 제 기준으로 보건데 0909란을 들여다보면.. 분명 쇼핑몰로 운영이 되게끔 구도를
잡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왈바 타이틀을 가지고 규모있게 공동구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이 맞다면 사업자등록번호를 고지해야 하며,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두어 개인보호정책을 공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두고두고 문제의 소지가 큰것을 분명 아셔야 합니다.
오장터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몇개나 판다고...........이런식으로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비록 이일과 별반 다름없을지언정 오장터도
라이트 판매 때문에 홀릭님 못지 않은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줄로 압니다.)
회비걷어서 왈바운영하자는 것은 영리집단으로 거듭나자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어디 쇼핑몰에 가입하면서 회비냅니까? 왈바를 순수한 자전거 매니아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회비를 걷어 운영진을
공개하고 운영진을 선임하고 뽀대나게 키워보자 한다면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실겁니다.
저또한 제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아끼지 않고 지원할 용의도 있습니다.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림으로 인해 큰 소동을 일으키게 됬다고 한숨쉬는 분도 계시고 이기회에 이렇게 됬으니 함
그 내용을 정확하게 해서 두번다시 이런소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성하자는 분도 계시고...
적어도 이사건(?) 마무리되면 왈바건 오장터건 모두 ...책임있는 운영진 모두 각성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즉, 좀더 성숙하게 되겠죠.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놀란것은..
운영진이 누구인가 ?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사람이 있는데.. 이사람 제가 개인적으로 무쟈게 좋아합니다.
근데.. 무쟈게 욕먹구 있네요.....ㅠ.ㅠ (이게 하루이틀 된게 아닌듯 싶은데..)
그만큼 적(?)을 많이 만들었다는 것은 본인들이 고민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놀란것은 그래도 소모임게시판을 대표하는 분들이 연간 교류가 전혀없다는 점입니다. ㅠ.ㅠ
이건 전적으로 홀릭님 책임 큽니다.
본인이 짬이 안나서 참석을 못한다면 대타를 내세워서라도 꼬옥 전체 회의 및 단합대회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정책입안도 하고 문제점도 제기해서 더 낳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죠.
많은 게시물과 좋은 질타의 쓴소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건 비록 짜증나고 읽는 분들도 지치겠지만........ 그 끝은 분명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결말이 나서 함께 즐기는 잔차 천국을 만들어주시길 고대해봅니다.
한잔하고 집에도 못가구 사무실에서 술깨기만을 기다렸다가 자전거타고 집에 가려고 앉아서
쭈욱 올라온 게시물과 쪽지를 공개한 파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이건 두분 감정싸움덕에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밖에 안보인다는 겁니다.
누구하나 손먼저 내밀고 얼굴보고 얘기하자 없이 수개월동안 쪽지로 운영상태를 방치(?)한것
아닙니까?
두분다 나름대로 와일드바이크를 위해서 오랜시간 노력해온 분들이 아닙니까?
처음에 저도 무척 어지러웠던게.. 와일드바이크 라이트가 있고 오장터 라이트가 따로 있고..
이거 왈바초보시절에 무척 헷갈렸습니다.
와일드바이크 라이트가 이제 마지막 제조물이 될것이라는 말에 기를 쓰고 구하고 싶었고..
또, 잔차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자신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그동안의 기성품에 한맺힌 부분을 잘알고
제작한 만큼 뽀대는 안나오겄지만 기능 및 가격거품을 최소화 한 진짜 멋진 제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또 제가 왈바라이트를 직접써보고 기존 동급의 기성품들과 같이 야간라이딩을 가보게 되면..
어쩜 그렇게 빛이 몰리지 않고 주변을 고루 밝혀주는지.. 항상 자랑합니다.
밧데리도 오래가고 무척 가볍습니다. 그러나 제작비용과 금형의 한계는 어쩔 수 없겠죠.
연구비 투자해서 모델링하고 뽀대나게 만든것 아니니...........
오장터 라이트 쓰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가격도 싸고 나름대로 진짜 고생고생해서 만든
이것도 작품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
여기서 두분 제가 이해안가는 대목이 발생합니다.
왜? 이 좋은 기술력들을 각자가 싸고 돕니까? 둘이 합쳐서 왈바를 대표하는 공식 제품만들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사업자 운운한것은 제 기준으로 보건데 0909란을 들여다보면.. 분명 쇼핑몰로 운영이 되게끔 구도를
잡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왈바 타이틀을 가지고 규모있게 공동구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이 맞다면 사업자등록번호를 고지해야 하며,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두어 개인보호정책을 공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두고두고 문제의 소지가 큰것을 분명 아셔야 합니다.
오장터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몇개나 판다고...........이런식으로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비록 이일과 별반 다름없을지언정 오장터도
라이트 판매 때문에 홀릭님 못지 않은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줄로 압니다.)
회비걷어서 왈바운영하자는 것은 영리집단으로 거듭나자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어디 쇼핑몰에 가입하면서 회비냅니까? 왈바를 순수한 자전거 매니아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회비를 걷어 운영진을
공개하고 운영진을 선임하고 뽀대나게 키워보자 한다면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실겁니다.
저또한 제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아끼지 않고 지원할 용의도 있습니다.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림으로 인해 큰 소동을 일으키게 됬다고 한숨쉬는 분도 계시고 이기회에 이렇게 됬으니 함
그 내용을 정확하게 해서 두번다시 이런소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성하자는 분도 계시고...
적어도 이사건(?) 마무리되면 왈바건 오장터건 모두 ...책임있는 운영진 모두 각성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즉, 좀더 성숙하게 되겠죠.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놀란것은..
운영진이 누구인가 ?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사람이 있는데.. 이사람 제가 개인적으로 무쟈게 좋아합니다.
근데.. 무쟈게 욕먹구 있네요.....ㅠ.ㅠ (이게 하루이틀 된게 아닌듯 싶은데..)
그만큼 적(?)을 많이 만들었다는 것은 본인들이 고민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놀란것은 그래도 소모임게시판을 대표하는 분들이 연간 교류가 전혀없다는 점입니다. ㅠ.ㅠ
이건 전적으로 홀릭님 책임 큽니다.
본인이 짬이 안나서 참석을 못한다면 대타를 내세워서라도 꼬옥 전체 회의 및 단합대회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정책입안도 하고 문제점도 제기해서 더 낳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죠.
많은 게시물과 좋은 질타의 쓴소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건 비록 짜증나고 읽는 분들도 지치겠지만........ 그 끝은 분명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결말이 나서 함께 즐기는 잔차 천국을 만들어주시길 고대해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