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깜찍하신 신입이시군요.
소외감 느껴셨다면 걍 선배로서 지송합니당~
이번일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네요.
함께 배워 보~아 요.^^
>전..여기 오래있지도 않았고....
>
>자전차를 본격적으로 타야 겠다 생각한...1달여동안....계속..하루에도...몇
>
>번씩..들어온것 밖에 없어서.....
>
>이번 일이 다만 이번 일 때문이 아니라..예전부터 있던 문제가..곪고
>
>곪아 이번에 터진거 같아서...
>
>이번일에 대해선..어떻게..말할 입장이 못됩니다...
>
>근데...참....싸움이란게...다들..입장이..있어서..어느 편도 못들어주고..
>
>한쪽이..물러서지 않고..싸우려고 맘만 들면..싸우는게..한도 끝도 없습니다..
>
>다...발전 해 보고자..싸우는 일이니..서로..한발..자국씩...물러서서...양보
>
>..하는게...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네요.....
>
>발전하자고.다..그런는 것 아닐까요...
>
>그리고 또..한가지...저처럼..요런...회원은....
>
>참...아무..쓰잘데기..없는...회원..이..된..것..처럼...참...
>
>소외감..느껴..지네요..참....
>
>그니까....싸우지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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