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하니까 온갖 말들이 다 올라왔는데,
심지어는 다음이나 어떤 포탈 사이트의 예를 들면서 까지 회원의 클릭이 큰 은혜인양 여기기 까지 하는데 막말로 운영자가 돈좀 벌면 어떻습니까?
투명성과 운영 방침을 자꾸 거론하고 사업자 등록을 표시하라고 하는데,,,
머가 그리 배가 아픕니까?
회원으로서 돈을 뜯겼습니까? 사기를 당했습니까?
회원들 호주머니 돈 요구하는 운영자는 아닙니다.

절대로 운영자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저도 운영자와 부인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아니 사이트 운영하면서 돈 좀 벌면 그게 머 잘못인가요?
회원들 한테 삥 뜯는 것도 아니고 가입할 때 돈 받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고생한거는 다 알지 않습니까?
운영을 잘해서 사이트가 커지면 운영자도 돈 벌지만 그만큼 회원들에게 득이되면 됬지 해가 되나요?  한국에 해외에 내세울 막강한 산악 잔차 사이트가 있어서 라이더 들에게 해될 것이 머 가 있습니까?

좀 키워 줍시다.
홀릭님이 회원들 돈뜯어 가지고 자기 영리 취할 사람은 아닙니다. 회원들이 많아져서 돈좀 벌면 오히려 축하해 줘야되지 않습니까?
삼백 벌다가 삼천을 벌면 얼마나보기 좋습니까?
막말로 운영자가 돈 많이 벌어서 여유가 되면 소모임 번장들이 찬조도 요구 할수 있고 , 차량도 지원 받을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사이트가 그만큼 알차지면 회원들이 더 이득을 봅니다.

공구한거 싫으면 안사면 됩니다. 사라고 운영자가 강요 했습니까?  
사업자 등록이니 세금계산서니 이런 말 그만 합시다.

오프라인 모임은 그대로 진행을하고 포탈적인 사이트는 더 커져서 돈 때문에 용량이 없으니 사진을 줄여라 이런거 없이 무제한 적으로 사용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돈 주머니에서 꺼내서 도와줘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세금계산서니 상업성이니 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요?

진짜 운영자가 한달에 몇천만원씩 벌어서 집도 사고 직원도 몇명두고 왈바 회원들에게 여러모로 도움도 주고 그러기를 바랍니다. 사무실 옆에 휴게소도 하나 만들어서 공짜로 음료수도 얻어 먹고 부품이나 다른것도 좀 싸게사고...

회원들이 손해보는게 뭐가 있습니까?

틈새를 비집는 교묘한 태클은 그만 합시다.
같이 먹고 삽시다.  

자전거 타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