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적에 철티비 탈떄부터 언 10년간 하루에 한번꼴로 오르락 내리락 한곳이 있습니다
>저희집이 남산 식물원 바로 옆이라서 저는 남산의 업힐을 추천합니다
>일단 처음 하시는 분은 국립극장 업힐 코스를 타시면 좋구요 조금 업힐로
>단련이 되신분은 남산 도서관~ 타워까지 업힐을 하시면 좋아요 길이도 길이구 경사도 좋구 남산업힐도 어느정도 유명하잖아요^^
저... 남산 도서관~ 타워까지의 업힐이라 하심은
일방통행으로 차가 내려오는 그 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도서관 아래의 남산소로길~국립극장~남산타워까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동호회분들이랑 화,목욜날 오전에 남산 업힐 타고 있거든요
남산소로길~국립극장~남산타워까지의 코스루요.
내려 갈땐 항상 도서관쪽으로 나있는 일방통행도로를 타고 내려가거든요..
근데 거꾸로 올라온다는 생각은 못해봐서요....
님 얘기 듣고 "이야~ 이거 좋겠는걸~" 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이번 8월말쯤 열리는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의 상위 입상이
제 단기 목표거든요... ^^:
비그치는데루 함 올라가봐야겠습니다 ^^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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