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금은 뻔뻔한 것도

kdblaw2004.07.01 22:13조회 수 372댓글 0

    • 글자 크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입장에서 샵을 좀처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대신 정비를 부탁할 때는 공짜를 바라지 않지요.

  하지만, 뒤집어 볼 때, 님께서 인터넷 샵 써핑한 다음 가격 죄다 꿰고 샵에가서 가격 물어보고 인터넷 어디샵에서는 싸던데 하고 말하면 그가격에 안줄 샵주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자전거고치는 기술이나 자동차고치는 기술이나, 변호사의 변론기술이나 의사의 의술이나 다 그게 그거라고 봅니다. 누가 돈을 더 잘벌고 누가 더 못버느냐, 누가 좀더 깨끗한가 아님 다른 대안이 있는가 등등으로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겠지요.

  괜시리 미리 기죽을꺼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좋아서 같이 자전거탈 사람 구하는 것은 식은죽먹기지요.

항상 초심으로 즐거운 잔차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