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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channim2004.07.02 04:53조회 수 7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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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홀릭님은 왈바를 사랑하시고 올빽님을 잃는게 힘들으셔서 이런 글을 남기리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간에 이해관계가 복잡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전거타는 기분이, 생활이 좋아서 왈바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통해

하나라고 느끼고 행복했었습니다. 오죽하면 대다수의 많은분들이 왈바를

인터넷 시작페이지로 등록까지 했겠습니까?

그많큼 왈바라는 모임이 좋고 활성화 되었었기에 걸었던 기대가 컸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홀릭님이나 올빽님을 뵌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하나였었기때문에 5년의 시간이 흐르면서까지도 왈바라는

커다란 모임이 굳건했었던거 겠지요...

부디... 왈바가 예전처럼 딴딴하게 하나의 방향으로 순항하길 빌어봅니다.

이상은 순수한 초보가 보고 느꼈던 느낌입니다.

부디... 부디... 올바른 하나의 길로 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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