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이문제는........

필스2004.07.02 08:44조회 수 722댓글 0

    • 글자 크기



그만 거론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거 글이 좀 격하게 될 수 있는 소지 있다는 거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 말씀하신대로 운영자도 사람 아닙니까?

저정도 쓴것만해도 많이 참고 쓴것 같군요....ㅠ.ㅠ

일년여 왈바 게시판 들여다보면....... 홀릭님 게시판에 글올린 것 보면 얼마나 " 나이어린 넘이 ~~~~ " 어쩌고 하는 소리 많이 들었을런지 눈에 선합니다.

이왕이면 좀 차분히 의견개시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죄송합니다.
>두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기에..
>잠자코 있었습니다.
>
>사실 자전거 타는게 가장 즐거우니까요!
>
>홀릭님이 쓰신 아래 글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사람들이 편안하게 잔차생활하는게 이렇게 복잡하게 고생하는 사람 덕이구나!!'...
>
>그러나, 홀릭님.
>시비를 가리기 이전에 관계도 없는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왜 기본적으로 홀릭님은 상대를 한 수 아래로 접고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웃사이더처럼 왈바를 들여다 본지도 3년이 지났군요.
>
>제 생각에는 위와 같은 어투로 말씀하시거나 글을 쓰신다면,
>아무리 마지막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셔도
>절대로 상대에게 뜻이 전달되진 않으리라 봅니다.
>아니.. 오히려 분노를 일으키기에 적당하지 않을까요?
>
>'개또라이 같은 발상'이라던가,,'남의 집 안방에 똥싸면 누가 치우느냐는,,'등의
>표현을 하셨습니다.
>올빽님에게는 왈바가 남의 집이었나요??
>
>
>가장 중요한 건 "사람" 아니겠습니까?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10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5 힝.... bbong 2004.08.16 412
18809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11
18809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9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