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길게도 쓰셨네요.
축구보다가 쉬는 시간에 들어 왔는데 (이시키들은 왜 이렇게 골을 못넣는거야 졸리게.. ㅜ.ㅜ)
어느 집단이든 규모가 커지면 당연한 수순처럼 돌아가는 일이 있지요.
이로서 양쪽의 의견은 한번씩 들어본 샘이 됐군요.
이왕 이렇게 된것 더는 누가 옳다 누가 그르다는 말씀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또 줄줄줄 글 달리면 똑 같은 일이 반복 되겠지요.
어차피 오장터는 자전거가 굴러가는한 계속 될것입니다.
오장터가 육장터 칠장터로 이름이 바뀌더라도 말이죠.(지나치게 썰렁해서 죄송 ^^;;)
2년전 훠엉하게 바람만 불던 그곳부터 지금 바글바글한 오장터가 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전 그 전의 오장터는 모릅니다. 제가 왈바 알고 자전거 사서 오장터란 곳까지 가슴 벅차게 자전거 패달 굴러 가본게 2년전이니까요.
그 속은 과거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늘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 훈훈한 그곳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이름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자전거는 굴러가고 자전거 바퀴가 구르는한 어느곳이던 어느 시간이던 오장터는 영원할 것입니다.
축구보다가 쉬는 시간에 들어 왔는데 (이시키들은 왜 이렇게 골을 못넣는거야 졸리게.. ㅜ.ㅜ)
어느 집단이든 규모가 커지면 당연한 수순처럼 돌아가는 일이 있지요.
이로서 양쪽의 의견은 한번씩 들어본 샘이 됐군요.
이왕 이렇게 된것 더는 누가 옳다 누가 그르다는 말씀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또 줄줄줄 글 달리면 똑 같은 일이 반복 되겠지요.
어차피 오장터는 자전거가 굴러가는한 계속 될것입니다.
오장터가 육장터 칠장터로 이름이 바뀌더라도 말이죠.(지나치게 썰렁해서 죄송 ^^;;)
2년전 훠엉하게 바람만 불던 그곳부터 지금 바글바글한 오장터가 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전 그 전의 오장터는 모릅니다. 제가 왈바 알고 자전거 사서 오장터란 곳까지 가슴 벅차게 자전거 패달 굴러 가본게 2년전이니까요.
그 속은 과거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늘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 훈훈한 그곳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이름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자전거는 굴러가고 자전거 바퀴가 구르는한 어느곳이던 어느 시간이던 오장터는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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