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부터해서 오늘아침에 일찍일어나..컴터를켜고 게시판의글들을..천천히 정독하여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별게아니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오산이였습니다. 모든게시판의글을 읽고 "바이크홀릭" 님과.."올빽"님의 서로간의 입장차이.판매게시판의 수수료...
서로간의 언정이 치열하리만큼 논쟁이 거세지고 각자의 의견이 난무하더군요
그런데 제 지극의 개인적인 소견은 이렇습니다...(자유게시판이기때문에 너무 질책하지는 말아주십시요..개인의 작은 소리이니까요..)
제가 이상황에 맞지는 않지만 한 예를 들면...강남에 가면 고급 외국차를 몰고다니는 젊은 이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 젊은 자식이 저런 차를 몰고다니고 부모 잘만나서 땡잡았군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와 저사람은 능력이있구나...부럽다."
이렇듯 그사람을 이해하려고 들면 이해할수있고 비관적으로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만 세우려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별게아니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오산이였습니다. 모든게시판의글을 읽고 "바이크홀릭" 님과.."올빽"님의 서로간의 입장차이.판매게시판의 수수료...
서로간의 언정이 치열하리만큼 논쟁이 거세지고 각자의 의견이 난무하더군요
그런데 제 지극의 개인적인 소견은 이렇습니다...(자유게시판이기때문에 너무 질책하지는 말아주십시요..개인의 작은 소리이니까요..)
제가 이상황에 맞지는 않지만 한 예를 들면...강남에 가면 고급 외국차를 몰고다니는 젊은 이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 젊은 자식이 저런 차를 몰고다니고 부모 잘만나서 땡잡았군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와 저사람은 능력이있구나...부럽다."
이렇듯 그사람을 이해하려고 들면 이해할수있고 비관적으로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만 세우려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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