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서 처음에는 (물론 요즘에도...) 사기는 판다고 하고... 돈을 떼어먹는
사기였죠.. 그런데 이건 대포통장을 계속 마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건... 예를 들자면...
(이곳에서 도입하는 형식의 물품안전거래 하에서...)
사기꾼이 누군가에게 라이트스피드 자전거를 산다고 합니다.
그럼 판매자는 통장을 알려주겠죠?
그럼 이 사기꾼은 다른 곳에서 물건을 판다고 하고 자기가 자전거를 사기로
한 가격과 동일하게 라이트 스피드 자전거 판매자 통장에 송금 하게합니다.
그러면 돈은 라이트 스피드 자전거 판매자 혹은 지금같은 방법이면
중간안전계좌에 송금이 되겠죠.
그러면 자전거를 보냅니다.
요즘은 송장번호 알려주거나 사진 찍어서 보내는게 보통이죠.
찍은 영수증 사진을 프린트 하거나 송장번호를 적어서 배송회사 대리점에
가서 물건을 받아 갑니다. 그리고는 장물로 넘겨서 처리합니다.
이건 이쪽저쪽에서 잡지도 못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사기치던 인간이 디시에서 있었죠.
지금 안전거래 방법을 하던 말던 사기꾼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합니다.
운영자 님께서는 지금 도입하는 방법이 사기를 차단하신다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개개인이 사기를 조심하는 쪽으로 강조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만약 저걸 도입했는데 홍민우 같은 인간이 위의 방법으로 왈바에서 사기치면
사기를 없앤다는 운영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런지요?
사기였죠.. 그런데 이건 대포통장을 계속 마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건... 예를 들자면...
(이곳에서 도입하는 형식의 물품안전거래 하에서...)
사기꾼이 누군가에게 라이트스피드 자전거를 산다고 합니다.
그럼 판매자는 통장을 알려주겠죠?
그럼 이 사기꾼은 다른 곳에서 물건을 판다고 하고 자기가 자전거를 사기로
한 가격과 동일하게 라이트 스피드 자전거 판매자 통장에 송금 하게합니다.
그러면 돈은 라이트 스피드 자전거 판매자 혹은 지금같은 방법이면
중간안전계좌에 송금이 되겠죠.
그러면 자전거를 보냅니다.
요즘은 송장번호 알려주거나 사진 찍어서 보내는게 보통이죠.
찍은 영수증 사진을 프린트 하거나 송장번호를 적어서 배송회사 대리점에
가서 물건을 받아 갑니다. 그리고는 장물로 넘겨서 처리합니다.
이건 이쪽저쪽에서 잡지도 못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사기치던 인간이 디시에서 있었죠.
지금 안전거래 방법을 하던 말던 사기꾼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합니다.
운영자 님께서는 지금 도입하는 방법이 사기를 차단하신다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개개인이 사기를 조심하는 쪽으로 강조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만약 저걸 도입했는데 홍민우 같은 인간이 위의 방법으로 왈바에서 사기치면
사기를 없앤다는 운영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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