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유난히 지금까지 나왔던 적의 괴수들 중에서..
쎈놈들만 마구 나왔죠...
급기야는 수많은 괴수를 무찌르고 마지막에 그로기 상태에서..
팔이 다 떨어져나가고 다리도 하나 잘려나가고..
모든 걸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릴때...
헉... 그레이트 마징가가 등장해서..
방금까지 활약했던 어마어마한 괴수들은..
가볍게 분해해버리더라구요..
기억에 의하면 세마리 처치에 십초도 안걸렸음..
당시 제가 가졌던 느낌.. 우와!!
지금 가지고 있는 느낌.. 에이~~
우리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짱 뛰어난 외계인 나타나면
마징가 제트꼴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제트를 구해주기나 했지..
외계인 눈에 우리가 괴수로 보이면 어쩌죠??
참고로 마징가 제트의 최후는 없었습니다..
벌떡 일어나 노을진 석양에 두대의 마징가가 나란히 마주서며 끝나더라구요...
쎈놈들만 마구 나왔죠...
급기야는 수많은 괴수를 무찌르고 마지막에 그로기 상태에서..
팔이 다 떨어져나가고 다리도 하나 잘려나가고..
모든 걸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릴때...
헉... 그레이트 마징가가 등장해서..
방금까지 활약했던 어마어마한 괴수들은..
가볍게 분해해버리더라구요..
기억에 의하면 세마리 처치에 십초도 안걸렸음..
당시 제가 가졌던 느낌.. 우와!!
지금 가지고 있는 느낌.. 에이~~
우리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짱 뛰어난 외계인 나타나면
마징가 제트꼴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제트를 구해주기나 했지..
외계인 눈에 우리가 괴수로 보이면 어쩌죠??
참고로 마징가 제트의 최후는 없었습니다..
벌떡 일어나 노을진 석양에 두대의 마징가가 나란히 마주서며 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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