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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납니다...

prollo2004.07.03 01:01조회 수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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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라스죠.. 아마 운석폭탄을 주기적으로 떨어뜨리던 외계 집단이..
전함 한대가 우주를 뚫고 나가서..
운석폭탄으로 오염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정화장치를 얻으러 떠나죠..
카미라스!! 꼭 한대씩 나타나 V호의 밥이 되더군요...
테레지아 성의 테레지아...
주인공 중 한명하고 마음이 통해서.. 별로 안슬픈 사랑을...
그여자가 정화장치의 Key Girl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주인공들은 결국 목적 달성...

마지막에 카미라스의 총통이 비장한 각오로 직접 달려들었습니다.
결과는 패배...

근데 왜 그들은 지구에 운석폭탄을 떨어뜨려야 했을까요??
왜 미팅에 폭탄이 나와야 했을까요?
왜 미팅때 남들이 나를 폭탄으로 지목했을까요????
폭탄은 왜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까요?

참고로 당시 울 집에 TV가 없어서.. 딴 집에서 얹혀봐서..
중간중간에 스토리가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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