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저의 옛날은 코 질질 흘리며 다닌 칭구들이 많았는데^^
가슴에 수건 달고 등교 하고 연필 한자를 선물 받는 날....
하늘을 날거 같았는데^^
소풍 가면 정문에서 파는 밤 실에 역어서 사이다 한병 사들고^^
나의 초등학교 시절 제일 큰 선물은 외삼촌이 사준 연필 한타스 였습니다...
그넘을 고맙게 쓰지 않고 칭구 넘들한테 다 팔아 먹었다는 사실이^^
그래서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나봅니다^^
저의 어린 시절 만화는 마루치아라치 였는데 물런 마징가도 칭구 였지만
마루치 아라치는 3류 영화관에 가야만 볼수 있었다고^^
아 옛날이여 돌아 갈수 없나 그~대~ 옛날이여--__--__--__--__@@♬
가슴에 수건 달고 등교 하고 연필 한자를 선물 받는 날....
하늘을 날거 같았는데^^
소풍 가면 정문에서 파는 밤 실에 역어서 사이다 한병 사들고^^
나의 초등학교 시절 제일 큰 선물은 외삼촌이 사준 연필 한타스 였습니다...
그넘을 고맙게 쓰지 않고 칭구 넘들한테 다 팔아 먹었다는 사실이^^
그래서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나봅니다^^
저의 어린 시절 만화는 마루치아라치 였는데 물런 마징가도 칭구 였지만
마루치 아라치는 3류 영화관에 가야만 볼수 있었다고^^
아 옛날이여 돌아 갈수 없나 그~대~ 옛날이여--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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