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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기억납니다.. 갑자기 도로에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에...

prollo2004.07.04 09:23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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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앞 브렉을 세가 잡았다더군요...
당근 엄청난 속도에서 그냥 고꾸리 진거죠..

팔.. 다리.. 골반.. 안성한데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참... 안달루시아의 여름에서도 고양이 땜에 앞브렉 잡은 선수 기억나시죠??
그대로 후송된거...

앞브렉 조심...
또 조심.. 시속 30km가 넘는 상태에서 강하게 압 브렉 잡는건...
자살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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