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 처음사고서는 어찌나 그 소리에 민감해지던지요.
새자전거에서 소리나면 짜증나지요..
그래서 저도 소리 날때마다 이거 잡아보겠다고 안날때까지
고심하고 만져보다 안되면 샵에 가서 사장님과 그거잡고 난리치고..
뭐 지금이야 소리나야 내 자전거라 생각하고 다닙니다만..
소리라는게 애매합니다.
듣다보면 크랭크같기도 하고 안장이나 싯포스트 같기도 하고
앞에서 나는것 같다가도 뒤같고 그렇지요??
크랭크는 일단 공구가 있어야 풀 수 있으니
간단하게 싯포스트쪽 검사해보시고
안장 잘 조여졌나 보시고(이건 아닐듯 합니다만)
의외로 소리가 많이 나는곳이 페달입니다.
페달을 조일 수 있는 스패너 가지고 계시면 한번 조여보세요.
안장에서 앉아서 한쪽 페달만 돌리면서 테스트 해보세요.
일단 직접 하기 편한곳부터 테스트 해보세요.
새자전거에서 소리나면 짜증나지요..
그래서 저도 소리 날때마다 이거 잡아보겠다고 안날때까지
고심하고 만져보다 안되면 샵에 가서 사장님과 그거잡고 난리치고..
뭐 지금이야 소리나야 내 자전거라 생각하고 다닙니다만..
소리라는게 애매합니다.
듣다보면 크랭크같기도 하고 안장이나 싯포스트 같기도 하고
앞에서 나는것 같다가도 뒤같고 그렇지요??
크랭크는 일단 공구가 있어야 풀 수 있으니
간단하게 싯포스트쪽 검사해보시고
안장 잘 조여졌나 보시고(이건 아닐듯 합니다만)
의외로 소리가 많이 나는곳이 페달입니다.
페달을 조일 수 있는 스패너 가지고 계시면 한번 조여보세요.
안장에서 앉아서 한쪽 페달만 돌리면서 테스트 해보세요.
일단 직접 하기 편한곳부터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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