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맞는 말씀이신데 막상 세상사라는게 선문답들을 이치에 맞게 적용하기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의 입장에서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의 부당함에 맞서야 하는데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 측에 부당함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또는 어느 쪽이 부당한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저또한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일 뿐입니다.)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의 입장에서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의 부당함에 맞서야 하는데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 측에 부당함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또는 어느 쪽이 부당한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노동자 입장에서 회사가 잘되게 하기위한 노력이 노동자의 이익과 병행이 되어야 하는데 안될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고용자 입장에서 회사가 잘되게 하기위한 노력이 고용자의 이익과 병행이 되어야 하는데 안될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데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이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데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이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
아니면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끼리만,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끼리만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
소속이 다른 곳에서 일하는 사람간에 소신있게 하는 일들이 충돌할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자신의 소신보단 다른 사람의 소신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인지.
제 삼자의 입장에선 누구의 소신을 인정하고 우선시할 것인지.
교수임용청탁을 차관을 통해서 했는데 청탁한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서 점잖게 타이르는것이 인간적인 것이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것인지 아니면 신문사에 신고해서 된통 한번 당해보게 해야하는 것인지.
국방부장관이 국방부 조직에 충실해서 이 나라 저 나라에서 몰래 핵무기도 들여오고 해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의 소신을 존중해서 경질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니면 소신보다는 국방부 장관을 개인적으로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서 경질을 하지 않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것인지. 이런 나라가 모든 국민이 살만한 나라인지.
국방부장관이 국방부일은 국방부일이지 절대 자기일이 아니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때만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아뭏든 저자신도 이 세상이 아주 쉽고 알기쉬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종종 제 자신이 가진 질문의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의 입장에서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의 부당함에 맞서야 하는데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 측에 부당함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또는 어느 쪽이 부당한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저또한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일 뿐입니다.)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의 입장에서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의 부당함에 맞서야 하는데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 측에 부당함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또는 어느 쪽이 부당한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노동자 입장에서 회사가 잘되게 하기위한 노력이 노동자의 이익과 병행이 되어야 하는데 안될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고용자 입장에서 회사가 잘되게 하기위한 노력이 고용자의 이익과 병행이 되어야 하는데 안될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데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이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데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이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
아니면 고용자, 생산자, 상류층끼리만, 노동자, 소비자, 소시민끼리만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
소속이 다른 곳에서 일하는 사람간에 소신있게 하는 일들이 충돌할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자신의 소신보단 다른 사람의 소신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인지.
제 삼자의 입장에선 누구의 소신을 인정하고 우선시할 것인지.
교수임용청탁을 차관을 통해서 했는데 청탁한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서 점잖게 타이르는것이 인간적인 것이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것인지 아니면 신문사에 신고해서 된통 한번 당해보게 해야하는 것인지.
국방부장관이 국방부 조직에 충실해서 이 나라 저 나라에서 몰래 핵무기도 들여오고 해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의 소신을 존중해서 경질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니면 소신보다는 국방부 장관을 개인적으로 먼저 생각하고 먼저 돌아봐서 경질을 하지 않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것인지. 이런 나라가 모든 국민이 살만한 나라인지.
국방부장관이 국방부일은 국방부일이지 절대 자기일이 아니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때만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아뭏든 저자신도 이 세상이 아주 쉽고 알기쉬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종종 제 자신이 가진 질문의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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