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노동자 답게.
소비자는 소비자 답게.
소시민은 소시민 답게.
이러면 다 끝날 문제지요.. ㅡ.ㅡ^
다만 무엇이 -다운가에 대해선 스스로 생각해봐야 하지만..
적어도 작금의 변화처럼
노동자가 노동자스럽지 못하고,
소비자가 소비자스럽지 못하고,
소시민이 소시민스럽지 못한건 아니겠죠? ^^
차별은 없어야 하나.. 유별할진데...
그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평등이라는 논리로
획일화시켜가는 요즘이 안타깝네여..
소비자는 소비자 답게.
소시민은 소시민 답게.
이러면 다 끝날 문제지요.. ㅡ.ㅡ^
다만 무엇이 -다운가에 대해선 스스로 생각해봐야 하지만..
적어도 작금의 변화처럼
노동자가 노동자스럽지 못하고,
소비자가 소비자스럽지 못하고,
소시민이 소시민스럽지 못한건 아니겠죠? ^^
차별은 없어야 하나.. 유별할진데...
그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평등이라는 논리로
획일화시켜가는 요즘이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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