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중 다수는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본질을 망각하고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 된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다수는 소비자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에 몰입하다 보면 생산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다수는 소시민입니다. 그러나 어느새 상류계층의 논리에 빠져 자신이 하층계급이라는 것도 잊고 살게 되지요.
저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제 본질은 노동자이며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저는 사용자에 고용된 피고용자입니다. 생산자의 부당함이 엿보이면 이에 맞서야 하며 회사를 잘되게 하기위한 노력은 노동자의 이익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생산직이 아니라 노조에 가입을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앞장서서 행동에 옮길 용기는 없지만 그런 활동이 있다면 동참할 것입니다.
모든 세상사 본질을 망각한 채 흘러가는 것에 안타까워 하면서...
우리의 다수는 소비자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에 몰입하다 보면 생산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다수는 소시민입니다. 그러나 어느새 상류계층의 논리에 빠져 자신이 하층계급이라는 것도 잊고 살게 되지요.
저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제 본질은 노동자이며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저는 사용자에 고용된 피고용자입니다. 생산자의 부당함이 엿보이면 이에 맞서야 하며 회사를 잘되게 하기위한 노력은 노동자의 이익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생산직이 아니라 노조에 가입을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앞장서서 행동에 옮길 용기는 없지만 그런 활동이 있다면 동참할 것입니다.
모든 세상사 본질을 망각한 채 흘러가는 것에 안타까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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