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몇마디(심심해서요!)

안녕하세요^^ 끌구바이쿠 영석입니다.
샵문 열렸음 햄버거  두개댕기고,커피한잔 마시고 ,신월산
갈려했는데,ㅜㅜ 사장님 전화 안받네요!(사장님 나~빠요!^-^)

기존의 물받이는 효과가 떨어져서...
지금 우비바지 대충잘라서 바느질 하고,출퇴근용 치마 하나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바지통은 넘 커서,도저히 소화가 완되걸랑요!
실은,바지만들려했는데,꼬매고,입고 반복하다보니,치마로 변신!
아~ 근데,너무 짧게 잘라버렸네요!
(바느질 시간만 근 30분 컥!)
그래도 엉덩이는 젖지 않을 듯.....
내일 출근길 테스트 들어가봐야지 ㅋㅋ

라이더님들..우중라이딩 조심하시고,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