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잔차가 상당한데요 다시찾는건 그다지 많지 않네요
고급잔차경우엔 더 그런거 같은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부품을 따로
분해해서 팔아서 못찾는게 아닐까요? 훔치는 사람이 바보가 아닌이상
훔쳐서 타고다닐리는 없는거 같구요 부품을 분해해서 팔꺼 같은데...
부품 비싼건 중고로도 몇십만원씩 하니까 그럴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분해되엇는데 완차를 찾는다는건 불가능하니까요
음 그렇다고 샥에 일부러 크랙을 가게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부러
자빠링을 해서 기스를 팍팍 낼수도 없고......부품마다 일련번호가
잇는지 모르겟네요 프렘은 잇던데..스티커를 붙여놓는다고해도 떼면
그만이니..쩝........잔차등록한다고 해도 확인가능한건 프렘뿐인듯...
앗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_-;; 뭐 요는 도난잔차가 완차보다는
해부되서 중고시장에 나오지 않을까?입니다 대책까지는 모르겟구요
도둑들 나빠요~
고급잔차경우엔 더 그런거 같은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부품을 따로
분해해서 팔아서 못찾는게 아닐까요? 훔치는 사람이 바보가 아닌이상
훔쳐서 타고다닐리는 없는거 같구요 부품을 분해해서 팔꺼 같은데...
부품 비싼건 중고로도 몇십만원씩 하니까 그럴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분해되엇는데 완차를 찾는다는건 불가능하니까요
음 그렇다고 샥에 일부러 크랙을 가게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부러
자빠링을 해서 기스를 팍팍 낼수도 없고......부품마다 일련번호가
잇는지 모르겟네요 프렘은 잇던데..스티커를 붙여놓는다고해도 떼면
그만이니..쩝........잔차등록한다고 해도 확인가능한건 프렘뿐인듯...
앗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_-;; 뭐 요는 도난잔차가 완차보다는
해부되서 중고시장에 나오지 않을까?입니다 대책까지는 모르겟구요
도둑들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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