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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정비하느라 바쁘겠군요..^^

palms2004.07.04 23:58조회 수 2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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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정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 재밌네요.(놀리는게 아님)
허벅지 부분이 좀 벗겨졌네요.
그나저나 5주년 파티가 빨리 열려야 모든 분들 따뜻한 손 잡아볼텐데 말입니다.



>인라인이 자전거보다
>빗물에 약하다 보니..
>
>베어링 정비할 각오로 보통 타죠..
>
>몸은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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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정비하느라 바쁘겠군요..^^ (by 아이수) 내 마음속의 자전거... (by pooh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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