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정말로 죄송했읍니다. 그 전날 과음을 했는데 그렇게 컨디션에 영향을 줄지 몰랐읍니다. 갈마치재 중간쯤가다가 속이 울렁 그리고 정신이 혼미해 지는 바람에 그만 돌아 오고 말았읍니다. 성남 XC를 즐기는 여러분들게 폐를 키쳐서 정말로 죄송 합니다. 화요일 꾸준히 참석해서 엔진을 업글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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