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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래 중이거나 혹시 잊은것 차츰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hongts19582004.07.05 13:24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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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랠리도 끝났고 장마 오면 자전거도 못 탈테니...
>
>ds5gft 다시 한번 2주를 쉬게 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오늘 부치겠습니다. 주소 완벽히 썼구요 지금 전화해서리 어제 퇴근길에 맏겨 두고 왔거든요..
>
>그리고 조만간 감식초에 대한 건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역시 총통의 허락이 있어야겠지요.
>
>이제 무거운 몸 이끌고 출근해야겠습니다.
>딴딴해진 다리와 뻐근한 어깨 통증까지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누리세요~~!
>
>그리고 혹시~~! 제가 잊고 있는 거래건들 말씀 해 주세요~!
>X님의 물건은 신청에서 제외하고 송금 해 드리지요..
>서울남자님께도 송금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전에 사는 홍태석이라고 합니다.
오늘 패드 수령하였습니다.
구좌번호 때문에 조금전 전화드리니까 안 받으셔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좋은 물건 잘 쓰겠구요
종종 자전거에 대한 질문을 전화나 기타 방법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담으로
성모병원이시면 제 주변 분들도 대전 성모병원쪽에 몇 분 근무하시고
하시는 일에 관련된 지인들도 몇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정이 갑니다.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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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의 같군요.. (by Ellsworth) 저였다면.. (by BF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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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래 중이거나 혹시 잊은것 차츰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hongts1958 2004.07.0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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