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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래 중이거나 혹시 잊은것 차츰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십자수2004.07.05 12:36조회 수 3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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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랠리도 끝났고 장마 오면 자전거도 못 탈테니...

ds5gft 다시 한번 2주를 쉬게 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오늘 부치겠습니다. 주소 완벽히 썼구요 지금 전화해서리 어제 퇴근길에 맏겨 두고 왔거든요..

그리고 조만간 감식초에 대한 건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역시 총통의 허락이 있어야겠지요.

이제 무거운 몸 이끌고 출근해야겠습니다.
딴딴해진 다리와 뻐근한 어깨 통증까지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누리세요~~!

그리고 혹시~~! 제가 잊고 있는 거래건들 말씀 해 주세요~!
X님의 물건은 신청에서 제외하고 송금 해 드리지요..
서울남자님께도 송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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