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공기가 많이 깨끗하네요. 날씨도 좋고... 라이딩 한번 해야 되는데...
셔먼 샥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샥의 리바운드 조절 노브 쪽으로 오일이 맺히는 문제는 몇몇 써 보신 분들의 얘기로...
셔먼 샥의 10중에 9정도는 그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의심되는 볼트 O-ring을 교체했지요.
게다가 로워레그 쪽으로 세미 배스(semi-bath)오일을 주입해야 된다는 군요.
기존의 락샥 처럼 포크오일을 사용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네요.
대구에서도 셔먼 제품 쓰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샾에서 세미 배스 오일 구하기도 어렵고...
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지 않고... 으음... 가끔 답답함을 느낍니다.
( 이곳의 몇 되지 않은 샾 중에서는 셔먼에 기존의 마니또 그리스건을 쓰는줄 알고 있더군뇽...ㅡㅡ;;
잘못된 샾의 정보는 한 라이더를 망칩니다--; )
곤잘레스님 덕분에 이것저것 알게 되었는데...
어찌되었든 오일은 주문해 두었고... 레드럼이나 그런것도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으음--;;
에이 귀차나... 샥 만큼은 정말 골치 아프다는...ㅡ_ㅡ;;;
셔먼 샥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샥의 리바운드 조절 노브 쪽으로 오일이 맺히는 문제는 몇몇 써 보신 분들의 얘기로...
셔먼 샥의 10중에 9정도는 그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의심되는 볼트 O-ring을 교체했지요.
게다가 로워레그 쪽으로 세미 배스(semi-bath)오일을 주입해야 된다는 군요.
기존의 락샥 처럼 포크오일을 사용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네요.
대구에서도 셔먼 제품 쓰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샾에서 세미 배스 오일 구하기도 어렵고...
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지 않고... 으음... 가끔 답답함을 느낍니다.
( 이곳의 몇 되지 않은 샾 중에서는 셔먼에 기존의 마니또 그리스건을 쓰는줄 알고 있더군뇽...ㅡㅡ;;
잘못된 샾의 정보는 한 라이더를 망칩니다--; )
곤잘레스님 덕분에 이것저것 알게 되었는데...
어찌되었든 오일은 주문해 두었고... 레드럼이나 그런것도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으음--;;
에이 귀차나... 샥 만큼은 정말 골치 아프다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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