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초님 같은 분들이 되게 부럽습니다
적어도 남이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너무나 평범하기만 한 제 일상들이 이젠
싫어지기까지하니 이거 원 -_-;;
그래서 차라도 몰아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맘대로 안될듯 하고
으이구 내 팔자야~
적어도 남이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너무나 평범하기만 한 제 일상들이 이젠
싫어지기까지하니 이거 원 -_-;;
그래서 차라도 몰아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맘대로 안될듯 하고
으이구 내 팔자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