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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luebird2004.07.05 23:25조회 수 2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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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님 글을 보다 보니까, 왜 아까 유선TV에서 본  주윤발의 '와호장룡'이 떠오를까요? 중국영화.. 참 볼수록 명화입니다. 깊이가 있거든요... 생각없이 보면, 좀 웃길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운 좋게 싸게 산 경우도 있기는 있죠....
>
>애마로 보고 이놈을 어떻게 굴릴까를 생각하는 분들은 이쪽 환자고
>
>그 것을 제테크의 의미로 보신 분은 돈으로 환산하는 저쪽 장사치고
>
>별사람 많이 보입니다만.
>...........
>
>이젠 왈바도 예전 보단 그리 깨끗한 곳만은 아닙니다.
>
>사람이 많이 모이니 당연히 깨끗한 곳이 될 순 없습니다.
>
>하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맑을 수도 더러워질 수
>
>도 있습니다.  단 자신이 머문 동호인의 자리란 것을 생각해보면 생각의 방향
>
>을 정할 수는 있겠죠.
>
><b>단지 저같으면 친구를 상대로 장사는 하지 않을 겁니다.</b>
>
>-------------------------------------------------------------------
>
>
>위 글은 탈퇴회원이신 빠박님이 예전에 쓰신글입니다.
>
>이런 좋은 생각을 가지셨던 분이 탈퇴하시니 뵌적은 한번도 없지만..
>
>참 씁쓸하네요...
>

>
>같은 동호인이란건 친구라는 것이겠죠...
>
>우리 친구 맞아요?  맞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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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질없는 고민.. (by 곡마단) 거 참나~~ (by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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