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그 부분이 약하더군요... 정확하게는 싯포스트에서 레일을 잡고 있는 부분쪽 크랙이 많이 가더군요.
전 30.6 인가... 싯포스트 꽤 굵은 넘인데...
벌써 크랙 2번째 입니다... 넘 크랙이 잘 간다는... 으~~ 불량품인것 같기도 하고.... 교체는 그냥 했는데... 으음;;
>애기도 아직 없는데
>
>자기전에 동네나 한바퀴돌자 하는 생각에 나갔다가
>점프아닌 점프를 해볼려다
>뭔가 '빠박' 소리가 나면서 엉덩이로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
>사태수습하고 보니
>싯포스트에 안장레일 조여주는 나사가 반쪽이 났더군요..
>
>덕분에 엉덩이에 타이어 자국남고...
>
>크게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
>
>거 원래 잘 부러지는지.....
>
전 30.6 인가... 싯포스트 꽤 굵은 넘인데...
벌써 크랙 2번째 입니다... 넘 크랙이 잘 간다는... 으~~ 불량품인것 같기도 하고.... 교체는 그냥 했는데... 으음;;
>애기도 아직 없는데
>
>자기전에 동네나 한바퀴돌자 하는 생각에 나갔다가
>점프아닌 점프를 해볼려다
>뭔가 '빠박' 소리가 나면서 엉덩이로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
>사태수습하고 보니
>싯포스트에 안장레일 조여주는 나사가 반쪽이 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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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엉덩이에 타이어 자국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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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
>
>거 원래 잘 부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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