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도 아직 없는데
자기전에 동네나 한바퀴돌자 하는 생각에 나갔다가
점프아닌 점프를 해볼려다
뭔가 '빠박' 소리가 나면서 엉덩이로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사태수습하고 보니
싯포스트에 안장레일 조여주는 나사가 반쪽이 났더군요..
덕분에 엉덩이에 타이어 자국남고...
크게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
거 원래 잘 부러지는지.....
자기전에 동네나 한바퀴돌자 하는 생각에 나갔다가
점프아닌 점프를 해볼려다
뭔가 '빠박' 소리가 나면서 엉덩이로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사태수습하고 보니
싯포스트에 안장레일 조여주는 나사가 반쪽이 났더군요..
덕분에 엉덩이에 타이어 자국남고...
크게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
거 원래 잘 부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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