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과 견해에 대한 차이일 뿐입니다.
인라인분들의 좋은모습 멋진 모습들을 봐왔거나 보신 분들은
그것이 인라인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알고 계실테고
그와 반대되는 모습을 많이 겪어온 분들은 그걸 기억하게 되겠지요.
제 생각엔 송파(잠실) 부근에서 여의도까지가 한강중에서
인라인이 가장 많을줄로 아는데 제가 봐도 제대로 타시는 분들
많이 못봅니다...주로 팀으로 구성해서 몇명이나 몇십명이
한번 쫘악 지나가고 나면 대게는 땡이지요
그에 반해 기본적인 예의나 매너 안전장구도 없이
타시는 분들이 태반인지라 좋은인식을 갖기엔 힘든 현실입니다.
근데 저도 인라인 타시는분 많이 다쳤을때 도와드린적 있었는데
역시나 저지입고 팀으로 달리며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도
거들떠도 안보고 지나가시더군요...오히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이 도와드리는걸 봤구요...ㅎㅎ 그 분이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 군대가면 편지하고 면회 오시겠다는 T_T
ㅋㅋㅋ 아~ 얘기가 잠깐 셌습니다.
암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차이니깐 조금씩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인간성 좋은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인라인분들의 좋은모습 멋진 모습들을 봐왔거나 보신 분들은
그것이 인라인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알고 계실테고
그와 반대되는 모습을 많이 겪어온 분들은 그걸 기억하게 되겠지요.
제 생각엔 송파(잠실) 부근에서 여의도까지가 한강중에서
인라인이 가장 많을줄로 아는데 제가 봐도 제대로 타시는 분들
많이 못봅니다...주로 팀으로 구성해서 몇명이나 몇십명이
한번 쫘악 지나가고 나면 대게는 땡이지요
그에 반해 기본적인 예의나 매너 안전장구도 없이
타시는 분들이 태반인지라 좋은인식을 갖기엔 힘든 현실입니다.
근데 저도 인라인 타시는분 많이 다쳤을때 도와드린적 있었는데
역시나 저지입고 팀으로 달리며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도
거들떠도 안보고 지나가시더군요...오히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이 도와드리는걸 봤구요...ㅎㅎ 그 분이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 군대가면 편지하고 면회 오시겠다는 T_T
ㅋㅋㅋ 아~ 얘기가 잠깐 셌습니다.
암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차이니깐 조금씩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인간성 좋은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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