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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라이너입니다.

mirmoon2004.07.06 10:03조회 수 3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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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잔차도 탑니다.
잔차는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인라인은 본인 스스로 내놀랄만큼 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인라인 문화에 대해서 알만큼은 안다고 생각하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길가에 부상당하신 분이 있는데 그 상황을 알면서도 위와같은 말을 했다면 정말 다리 몽댕이를 다 부러뜨려버려야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전혀 몰랐다면, 자전거를 길가로 치워야 한다는 생각을 당연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볼때 인라이너와 바이커는 똑같습니다.
문화도 비슷하며, 생각하는 것도 아주 비슷합니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느낀것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바이커든 인라이너든 욕을 먹어야할 것은 먹어야하고, 욕을 먹었다면 시정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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