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반말로 생각하시는데요...
님은 반말이 아닙니다.
흔히 초딩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은 님아 이며, 님과 다릅니다.
님은 이전부터 사용해 오던 단어 입니다.
단적인 예로 만해 한용운님의 시에 보면 자주 등장합니다.
>이보세요...&님 이라는 표현은 반말이라는 것을 알고나 계신가여..
>온라인이라고 해서 그리 표현을 하시면 안됩니다..
>한강&마운틴바이크 서울오장터든 그자리에서 항상 열린다는데 뭐 잘못 된나여.. 항상 그자리에서 열린다는데 이보세요...님이라니 참 표현이 그렇군여...
>이보세요. 님이이라는것은 친구 지간이나 가능한것 아닌가여..
>아무튼 나이가 많든 적든 글로의 표현은 신중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
>
>>이렇게요..
>>
>>(한강 & 마운틴바이크 서울오장터..?
>>다음에다가 하나 만들지요...?
>>올백님 기대해봅니다.) <-------님 홈피에 누가 이렇게 쓰면 좋습니까?
>>
>>
>>
>>>>
>>>>
>>>>아마 분리되든 안되든 오장터는 그냥 그대로 그위치에서 굳굳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오장터는 변함없는 자리에 이미 커다란 뿌리를 내린것 아니겠습니까... 오십시요.. 오장터로. 그것은 다음의 문제이지요... 오장터는 자전거를 타고자 하는분들을 위하여 지킬 것입니다...
>>>
>>
>
님은 반말이 아닙니다.
흔히 초딩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은 님아 이며, 님과 다릅니다.
님은 이전부터 사용해 오던 단어 입니다.
단적인 예로 만해 한용운님의 시에 보면 자주 등장합니다.
>이보세요...&님 이라는 표현은 반말이라는 것을 알고나 계신가여..
>온라인이라고 해서 그리 표현을 하시면 안됩니다..
>한강&마운틴바이크 서울오장터든 그자리에서 항상 열린다는데 뭐 잘못 된나여.. 항상 그자리에서 열린다는데 이보세요...님이라니 참 표현이 그렇군여...
>이보세요. 님이이라는것은 친구 지간이나 가능한것 아닌가여..
>아무튼 나이가 많든 적든 글로의 표현은 신중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
>
>>이렇게요..
>>
>>(한강 & 마운틴바이크 서울오장터..?
>>다음에다가 하나 만들지요...?
>>올백님 기대해봅니다.) <-------님 홈피에 누가 이렇게 쓰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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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분리되든 안되든 오장터는 그냥 그대로 그위치에서 굳굳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오장터는 변함없는 자리에 이미 커다란 뿌리를 내린것 아니겠습니까... 오십시요.. 오장터로. 그것은 다음의 문제이지요... 오장터는 자전거를 타고자 하는분들을 위하여 지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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