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오장터가 열리면서 현수막을 내걸지 못하고 진행한 것이 금번 말고 많이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금년만 하더라도 1월18일..2월1일..2월22일..3월7일..5월9일 등
26주가 지나면서 6번....다시 말하면 한달에 1번 꼴은 비, 눈 등의 사유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시 현수막을 안걸었는데..
새삼 이번 사진에서 눈에 띄덤니까?
말씀하신 날도 분명 태풍"민들레"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요
분명 현수막은 오장터에 갖이고 왔는데 걸지 않았을 뿐입니다..
다시 한번 시간이 되시면 사진을 면밀히 봐보세요...교각밑 시커먼 긴 비닐봉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든것을 이번 일에 연결시켜 나쁜쪽으로만 생각치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진정 새로워진 왈바를 기대한다면...
오장터가 열리면서 현수막을 내걸지 못하고 진행한 것이 금번 말고 많이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금년만 하더라도 1월18일..2월1일..2월22일..3월7일..5월9일 등
26주가 지나면서 6번....다시 말하면 한달에 1번 꼴은 비, 눈 등의 사유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시 현수막을 안걸었는데..
새삼 이번 사진에서 눈에 띄덤니까?
말씀하신 날도 분명 태풍"민들레"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요
분명 현수막은 오장터에 갖이고 왔는데 걸지 않았을 뿐입니다..
다시 한번 시간이 되시면 사진을 면밀히 봐보세요...교각밑 시커먼 긴 비닐봉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든것을 이번 일에 연결시켜 나쁜쪽으로만 생각치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진정 새로워진 왈바를 기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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