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과 색맹들에게도 면허증을 발급해주니 말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여기 저기 다니다보면 참 운전하는 사람중에 색맹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행자신호는 보이지도 않고 신호등의 빨간불은 녹색불로 보이나봅니다. 제 자신이 방어운전 안하면 하루에 수십번도 사고날듯 합니다. 서로간에 기본적인 지켜야할것만 지킨다면 서로 얼굴붉힐일도 없을것이며 사람 다치는 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보행자는 보행자대로 인라이너는 인라이너 대로 바이커들은 바이커대로 서로 지켜야할것 지키고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보행자는 보행자대로 인라이너는 인라이너 대로 바이커들은 바이커대로 서로 지켜야할것 지키고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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