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때면 항상 이렇습니다.
엄청나게 할일이 많지만, 최대한 빨리 필요한 부분부터 개통해나가게 됩니다.
우선 장터가 정상작동하도록 서비스를 급하게 오픈하고, 이제 오늘 저녁때 직거래장터등의 게시판을 추가하게 됩니다.
뭐가 안된다, 뭘 만들어달라....이렇게 한번에 요구를 해버리시면 이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예 한 일주일 더 닫아두고 완벽해질때까지 나두었다가 한번에 오픈할껄 그랬나요?
저는 나름대로 급한부분이라 생각되어 우선순위대로 서비스를 재게하게 됬습니다.
1:1 로 모든분들을 만족시켜드릴수 없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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