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곳에 글 남기셨냐고 적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
사실, 프레임의 사이즈에 대한 고민때문에, 시간을 많이 지체했더랍니다.
좀전에 통화는 핸폰문제인지, 소리가 딱딱하게 끊겨서 대화 중간중간
잘 안들렸지만... 아까 풍덕천까지 찾아오라고 하셨죠? 음 우면동에서
서초구청 앞으로 가서.... 음... 어쨌건, 십자수님 새로산 자동차도
볼수 있겠군요.
>집에서 모든 부품 다 깨끗이 닦아서리... 아~~ 근데... 드레일러는 못 다는구나..
>
>그넘의 크랭크가~~! 체인도 못달고.. 그냥 샥이나 콱~! 박아 놓고 핸들바 일체 끼우고 디스크 브레이크까지만 달고 자야겠다...그럼 체인 크랭크 뒷드레일러 앞드레일러만... 달면 끝..ㅋㅋㅋ
>
>완성되면 예쁜 검댕이 사진 올리지요... 싯포스트가 옐로라 좀 튀겠군...
>
>따호님 전화 하시라~!오우바~~!
>
>590-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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