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달 후면 이전의 계획을 실행해야하고,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정확한 계획이 없습니다.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저 무욕의 땅 아메리카로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이 젤 큽니다.

그래야 자전거를 타고, 오장터를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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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오장터 짱을 오프너님이 맡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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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임자인듯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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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했고, 숙지하고 있는 이상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장터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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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잘있던 오프라인 장터를 옮겨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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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터를 자주이용하시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실지...참으로 갑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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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의 오장터는 물건도 판매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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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장터보다 클럽의 성향이 더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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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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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공지를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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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있었음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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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프너님이 옮겼습니까. 클럽으로....
>>>>>왈바 운영자는 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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