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삼천리의 특징 (첼로는 아닙니다)
1.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전화를 주겠다는것도 약속이다.
제가 전화하니 담당자가 없으니 오늘중으로 연락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전화가 오지 않았다
5번을 전화하고 5번을 이름과 전화를 남겼는데도 오지 않았다
4일동안 5번의 전화를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한 다음날까지도 기다렸다
5일동안이나 전화를 기다렸지만 전화는 안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글들을 확인하세요 "삼천리"로 검색하면 됨)
2.직원들은 바보다
현재 mtb관련 전문직원들은 05년도 블랙캣 생산에 모두 참가했다고 한다
본사에 남아있는 전문직원은 as팀장 한명뿐
그러나 팀장마져도 자주 장기출장을 다니고 남은 직원들은 mtb를 잘 모른다고 한다
3.본사와 지사와는 따로 논다
바로 밑에 제가 쓴 글을 확인하면 됩니다.
4.삼천리는 물건이 없다
매년 초에 대리점으로 판매를 하면 끝이다
본사에도 지점에도 재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완성차 교환은 불가능하다
as를 신청하면 자기가 속하는 지역의 지사에서 as를 해준다
허나 as부품은 지사에는 거의 없고
본사에서 내려보내준다
그러나 저의 경우 알리비오등급의 B.B문제였고
첨 구입했을때부터 불량이었다
그러나 삼천리 본사에도 부품이 없었고
그것을 구하는데 2주(보름)가 넘는 시간이 지났다
보통 as용부품을 비치하고 3년은 보관해야 하는데
올해 생산된 제품조차 부품이 없고 그 부품을 구하는데 오래걸린다면
나로서는 더 할말이 없다
5.삼천리는 참 불친절하다
이것도 밑에 제가 쓴 글을 확인하세요
특히 "놈"이라는 인물이죠.
혹시나 제가 잘못생각한게 있다면
딴지를 걸어주세요...
1.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전화를 주겠다는것도 약속이다.
제가 전화하니 담당자가 없으니 오늘중으로 연락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전화가 오지 않았다
5번을 전화하고 5번을 이름과 전화를 남겼는데도 오지 않았다
4일동안 5번의 전화를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한 다음날까지도 기다렸다
5일동안이나 전화를 기다렸지만 전화는 안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글들을 확인하세요 "삼천리"로 검색하면 됨)
2.직원들은 바보다
현재 mtb관련 전문직원들은 05년도 블랙캣 생산에 모두 참가했다고 한다
본사에 남아있는 전문직원은 as팀장 한명뿐
그러나 팀장마져도 자주 장기출장을 다니고 남은 직원들은 mtb를 잘 모른다고 한다
3.본사와 지사와는 따로 논다
바로 밑에 제가 쓴 글을 확인하면 됩니다.
4.삼천리는 물건이 없다
매년 초에 대리점으로 판매를 하면 끝이다
본사에도 지점에도 재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완성차 교환은 불가능하다
as를 신청하면 자기가 속하는 지역의 지사에서 as를 해준다
허나 as부품은 지사에는 거의 없고
본사에서 내려보내준다
그러나 저의 경우 알리비오등급의 B.B문제였고
첨 구입했을때부터 불량이었다
그러나 삼천리 본사에도 부품이 없었고
그것을 구하는데 2주(보름)가 넘는 시간이 지났다
보통 as용부품을 비치하고 3년은 보관해야 하는데
올해 생산된 제품조차 부품이 없고 그 부품을 구하는데 오래걸린다면
나로서는 더 할말이 없다
5.삼천리는 참 불친절하다
이것도 밑에 제가 쓴 글을 확인하세요
특히 "놈"이라는 인물이죠.
혹시나 제가 잘못생각한게 있다면
딴지를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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