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버스를 하차시에 요금이 부과되게 만든것은 이동거리와 시간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기 위함입니다. 저도 마을버스 승차시에 0원 찍혀서 공짜인 줄 알았다가 오늘에서야 내릴 때 찍어야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을버스 기사님이 찍고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찍고 내렸더니 전 100원 부과 되었습니다. 아마 거리가 짧아서 그랬나 봅니다. 암튼 시행초기라 말이 많고 탈이 많은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철저한 준비도 없이 시행한 것이 더 시스템의 혼란을 가져왔지요.
서민을 위한다고 교통체계 바꿔놨지만 정작 돈없는 서민들만 혼란스러워 고생하고 돈있는 사람은 자가용 타고 다니니 교통시스템에 혼란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게 대한민국 입니다. 정책 입안과 실천에 각고의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찍고 내렸더니 전 100원 부과 되었습니다. 아마 거리가 짧아서 그랬나 봅니다. 암튼 시행초기라 말이 많고 탈이 많은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철저한 준비도 없이 시행한 것이 더 시스템의 혼란을 가져왔지요.
서민을 위한다고 교통체계 바꿔놨지만 정작 돈없는 서민들만 혼란스러워 고생하고 돈있는 사람은 자가용 타고 다니니 교통시스템에 혼란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게 대한민국 입니다. 정책 입안과 실천에 각고의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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