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은 4 위에서 5 위로 떨어졌는데,
선두와 시간차는 18 초에서 16 초로 줄었습니다.
울리히는 17 위에서 18 위로 되었지만,
시간차는 33 초에서 31 초로 떨어졌습니다.
칸셀(첼?)라라는 프롤로그 우승이
단순한 초반 끝발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네요.
단 1 초 차이로 2 위를..^^
이대로 계속 잘 하면,
전체 우승은 못해도 젊은 선수 순위에서는 1 위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하여간 대단한 선수들입니다.
속초 가는 거리를 4 시간 정도에 쫑 보다니..^^
관련 기사 : http://www.hani.co.kr/section-006000000/2004/07/006000000200407061836022.html
선두와 시간차는 18 초에서 16 초로 줄었습니다.
울리히는 17 위에서 18 위로 되었지만,
시간차는 33 초에서 31 초로 떨어졌습니다.
칸셀(첼?)라라는 프롤로그 우승이
단순한 초반 끝발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네요.
단 1 초 차이로 2 위를..^^
이대로 계속 잘 하면,
전체 우승은 못해도 젊은 선수 순위에서는 1 위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하여간 대단한 선수들입니다.
속초 가는 거리를 4 시간 정도에 쫑 보다니..^^
관련 기사 : http://www.hani.co.kr/section-006000000/2004/07/006000000200407061836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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