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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이해를 시켜야 하는 답답한 맘을 아시는지요..(개인적으로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냉무!

topgun-762004.07.07 03:52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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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친구간에..이보세요..님..이렇게 대화합니까? 참 일일히 이해를 시켜야 한다니...참..-.ㅡ;
>님의 말씀대로 나이가 적든..많든..글의 표현은 신중해야 합니다. 하지만..님같은 분은 먼저 남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공부부터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
>
>이부분이.....참 그렇네요^-^);
>
>조롱하는듯? 저도 이제 20살이 넘었지만..
>
>이런말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좀더 좋은말로 상대를 이해시킬수
>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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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by Ellsworth) 아~~ 잠못드는 새벽 우리 동호회 아자여의 주인장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by Blu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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