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안타깝네요..
몇해전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선배를 보냈을때가 생각나네요..
누구보다 운동도 열심히 하던 형이었는데 그 형도 자던중에 심장마비로...
마산까지 내려가면서 믿기지다 않았었는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안타깝네요..
몇해전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선배를 보냈을때가 생각나네요..
누구보다 운동도 열심히 하던 형이었는데 그 형도 자던중에 심장마비로...
마산까지 내려가면서 믿기지다 않았었는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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