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장비만프로'
스키장에 가봐도 우리나라 스키장처럼 팀복입은 사람들 많은곳 없다고 합니다..
장비만 봐도 그렇고..
어떤 사이트에서 누가 이 장비 좋더라 하면 그날로 그곳 중고장터에는 그 장비 사겠다는 사람들 수두룩 하죠..
자신에게 맞는 장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좋다니깐 무조껀 사는 사람들..
카메라도 그렇고요.. 그 뽀대가 뭔지..
600화소 SLR에 기백만원이 넘는 고급 렌즈..
10만원짜리 자전거이던 1000만원짜리 자전거이던지 아끼고 잘 관리해주면 내가 가고자 하는곳 다 데려다 주지 않겠습니까??
'장비만프로'
스키장에 가봐도 우리나라 스키장처럼 팀복입은 사람들 많은곳 없다고 합니다..
장비만 봐도 그렇고..
어떤 사이트에서 누가 이 장비 좋더라 하면 그날로 그곳 중고장터에는 그 장비 사겠다는 사람들 수두룩 하죠..
자신에게 맞는 장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좋다니깐 무조껀 사는 사람들..
카메라도 그렇고요.. 그 뽀대가 뭔지..
600화소 SLR에 기백만원이 넘는 고급 렌즈..
10만원짜리 자전거이던 1000만원짜리 자전거이던지 아끼고 잘 관리해주면 내가 가고자 하는곳 다 데려다 주지 않겠습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