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장비병에 걸려 처음에 느꼈던 순수한 재미를
잊고 살아갈 때가 물론 있고..이런 순수한 재미없이 그냥
본격적으로 자전거타는 분도 많습니다만
보통 산악자전거가 아닌 생활자전거를 보고
산악자전거와 비교하는 우를 범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이킹이 목적인데 중급 산악자전거를 권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타다보면 산악자전거를 시작해서 권하면 좋을 때도 있지만
생활자전거를 폄하하면서 비교하는 우를 범할 때가 있져.
중학교시절 알바해서 산 중고 자전거로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돌아다니고 폭우,폭설이 아닌 이상에야 매일 타고 다녔던 기억
그런 것이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비병에 걸려 처음에 느꼈던 순수한 재미를
잊고 살아갈 때가 물론 있고..이런 순수한 재미없이 그냥
본격적으로 자전거타는 분도 많습니다만
보통 산악자전거가 아닌 생활자전거를 보고
산악자전거와 비교하는 우를 범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이킹이 목적인데 중급 산악자전거를 권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타다보면 산악자전거를 시작해서 권하면 좋을 때도 있지만
생활자전거를 폄하하면서 비교하는 우를 범할 때가 있져.
중학교시절 알바해서 산 중고 자전거로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돌아다니고 폭우,폭설이 아닌 이상에야 매일 타고 다녔던 기억
그런 것이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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