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팔방에 코치(?)를 받아야 합니다............ㅠ.ㅠ.

림로라 덜컥 구입해서......... 열나게 밟아 운동 빡시게 했다고 좋아했더만..

이상하게 무릎이 뻑뻑 해지는 거이..

아... 이게 아닌갑다...........싶데요.

280 랠리 팀들 만나러 잠원가서..

화약퍽파님과 락헤드님으로부터 한수 가르침(?) 받아서..

어제 오늘 설렁설렁 .. 낮은기어비 부터........ 가볍게 시작하고..

단계를 밟아 올라가서.. 최절정으로 쏘다가 다시 기어비를 낮추고..

땀으로 범벅이 되면서 마지막 몸풀어서 마무리까지..

이렇게 한바퀴 돌고 내려오니.. 몸에 부담도 없고...........

쥑입니다.

그저 무식이(?) 한입니다. ㅋㅋ

로라........걍 무지막지하게 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