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한 이후 내용이나 모든 것이 너무나 딱딱하고 연락처나 쪽지도 주고 받을 수 없고 왠지 인간미가 없는것 같아 우울해집니다. 서로 쪽지도 주고 받으며 가격도 흥정하고 모르는 부분도 물어서 배워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가급적 직거래란을 많이 이용한다면 그전 처럼 훈훈함이 묻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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