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없앤것은 이해가 되지만 쪽지도 없으니 도대채 물어 볼 수도 없고..꼭 마음내키지 않으면 전화걸기도 싫지만 그래도 전화번호도 안 넣은 경우는 정말 답답하군요.
그러지 않아도 개인 정보가 많이 공개 돼 노이로제가 생기고 있을 정도인데 또 인증 등록을 하라니 영 기분이 안납니다..
1, 집전화는 하루 종일 광고 전화로 울리지요,
2, 초인종도 세일즈맨이나 우먼이 계속 눌러대지요,
3, 핸폰도 광고말이 들어 오거나 문자가 마구 들어 오지요,
4, 메일은 국내외로 하루 5백통이상(영문 홈피도 보유)이 몰려 와 매일 지우기에 정신이 없어 제대로 첵크를 못해 외국친구와 연락이 다 끊겨 버렸지요,
5, 개인 홈피 방명록은 7년이상 국내외적으로 내 딴에는 멋있게 잘 운영해오다 올해들어 몰염치한 광고 공세로 지우고 지우다 못해 끝내 폐쇠해 놓은 상태지요.
6, 우편물도 매일 한 보따리씩 날라와 분류하고 첵크하기도 골치 아프지요.
차라리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벽지에 가서 살고싶은 생각이 꿀뚝 같습니다요..
이래서 이 왈바에서도 대리인 이름을 이용하고 있는데 인증 절차까지 밟으라니...나 원 참....
세월이 가면서 좋은 세상아닌, 나쁜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울적할 정도 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개인 정보가 많이 공개 돼 노이로제가 생기고 있을 정도인데 또 인증 등록을 하라니 영 기분이 안납니다..
1, 집전화는 하루 종일 광고 전화로 울리지요,
2, 초인종도 세일즈맨이나 우먼이 계속 눌러대지요,
3, 핸폰도 광고말이 들어 오거나 문자가 마구 들어 오지요,
4, 메일은 국내외로 하루 5백통이상(영문 홈피도 보유)이 몰려 와 매일 지우기에 정신이 없어 제대로 첵크를 못해 외국친구와 연락이 다 끊겨 버렸지요,
5, 개인 홈피 방명록은 7년이상 국내외적으로 내 딴에는 멋있게 잘 운영해오다 올해들어 몰염치한 광고 공세로 지우고 지우다 못해 끝내 폐쇠해 놓은 상태지요.
6, 우편물도 매일 한 보따리씩 날라와 분류하고 첵크하기도 골치 아프지요.
차라리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벽지에 가서 살고싶은 생각이 꿀뚝 같습니다요..
이래서 이 왈바에서도 대리인 이름을 이용하고 있는데 인증 절차까지 밟으라니...나 원 참....
세월이 가면서 좋은 세상아닌, 나쁜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울적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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