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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잘 안되네요.

unicoi72004.07.07 19:28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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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밑에 하단부가 보이질 않네요.
예전의 왈바가 훨씬 인간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봅니다만 그래도 자꾸 예전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 많은 사람들이 대형서점과 미술관을 가지요,,,,
> 꼭 책을 사고 미술품을 살것도 아니지만
> 그냥 찾아가서 사람구경도하구,,,   책이나 미술품감상도하구,,,
> 궁금한것은 묻기도하구요,,,    
> 그럼면서 자기가 점차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깊은 안목도 생기구
>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건뎅,,,,,,,
>
> 미술관에 갈적에는 꼭 미술품을 사러가야만 한다면
> 미술관이나 갤러리에는 거진 사람들 안오겠죠?
> 본인이 살려 마음먹은건 아니지만
> 관심이 있으니 다니는것을텐뎅,,,,,
> 말도 안되는 엉터리작품을 작가가 어마어마하게
> 높은가격으로 매물을 내놓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 바가지를 뒤집어쓰지않도록 여러명이 참견하여 적절한
> 가격대가 형성되도록 자연스레 가격조절기능도 할수있구
> 시골장터마냥 사람들이 이레저레 자연스레 흥정하구
> 가격이 변경되어가구,,,   인사하구 그런 모습,,,,
> 늦게 가입하여 한달여간 중독되다시피 즐겁게
> 클릭을 해왔는데,,,   몇일간의 공사끝에 나온 모습은,,,,
> 실망 그 자체,,,
>
> 오늘 하루종일 장터란은 열릴줄모르고 그냥 모래시계만,,,,,
> 여러사람의 손때묻은 자전거모습좀 구경할까했드만 몇십분
> 고생해두 제대루 구경할수가 없으니,,,,  
> 운영자님께선 나름대로 발전적인 왈바를 위해서 수고하셨겠지만
> 그 결과를 바라보는 단순한 회원인 저로서는 안타까움만,,,,,
>
> 사람의 자연스런 모습이 좋아서 그간 왈바를 수없이 클릭해왔지만
> 지금의 모습에선 얼마전까지 느꼈던 그모습이 안보여서 서운하네요
> 다시금 좋은느낌을 주는 싸이트가 되었음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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