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입니까?

도미노2004.07.07 21:11조회 수 188댓글 0

    • 글자 크기


>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 그게 애정으로 보이질 않아서 문제지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으나, 전 그런 것들이 애정으로 그렇다고 보여지기 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편리나 이기심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그렇게 논쟁의 여지로 만들 생각 없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지요.
>제가 쓴 '징징'이라는 표현이 장터의 변화에 반대하거나 불편하다 느끼는 모두를 칭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나치게 표현했다고 그쪽에서 느끼듯이 저도 그렇게 느낄 사람들이 있었다 뿐이지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일년에 글 한번 올릴까 말까 하는 사람입니다.
>자전거를 사랑하구요.
>제가 바라는 것은 정말로 왈바를 좋아한다면 변화에도 좀 아량을 베풀줄 알아야겠기에 한마디 한것 뿐입니다.



님이 그것을 애정으로 보셨던 아니던 그것을 이야기 하려는 건 아닙니다..

님의 느끼신점에대한 표현을  이야기 할려는것 역시 아니였습니다..

그거야 각자 의 몪 이겠지요..

님역시  다른 이의 의견에 대해 님 역시 표현하실순있겠으나..

단어선택이 문제인듯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궂이 남을 폄하하지않고도  본인 의사를 표현 하실수있을실겁니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면..

그것에대한 장.단점 을 파악하고..

단점은 건의되고  장점은 살려가야..

앞으로도 발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글자 크기
잘못한거아시면.. (by moonuynoo) 도난 되신 분중에.. 계단 난간에 묶어 놓으신 분도 계시던데 ㅡ.ㅡ (by herb4or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67703 확실히.... 풍월주인 2004.07.07 181
67702 장터가지고 고만좀 징징댑시다. hy2017 2004.07.07 811
67701 집에오면서 있었던 일.. 저도 제 아래분(irule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청아 2004.07.07 156
67700 우비 걸치고 뛰쳐나가보세요...! 그건그래 2004.07.07 173
67699 저건 뭐래요? 그건그래 2004.07.07 166
67698 " 장터가지고 고만좀 징징댑시다." -- 표현이 좀 .... 도미노 2004.07.07 370
67697 징징댄다?? Cello가좋아 2004.07.07 311
67696 병원에서.......... 심장사.. 조심하라고... k004004 2004.07.07 596
67695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입니까? hy2017 2004.07.07 363
67694 고장난 브레이크 opener 2004.07.07 297
67693 제가 잘못했나 보군요..... hy2017 2004.07.07 425
67692 병원에서.......... 심장사.. 조심하라고... croix10 2004.07.07 302
67691 수중전도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냉무) deadface(탈퇴회원) 2004.07.07 168
67690 잘못한거아시면.. moonuynoo 2004.07.07 274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입니까? 도미노 2004.07.07 188
67688 도난 되신 분중에.. 계단 난간에 묶어 놓으신 분도 계시던데 ㅡ.ㅡ herb4ore 2004.07.07 531
67687 엇~~ 거긴 신장인데.. 십자수 2004.07.07 247
67686 자유게시판 기능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kwak6590 2004.07.07 238
67685 ^^; woong23739 2004.07.07 253
67684 잘못이라기 보다는 컴보이 2004.07.07 207
첨부 (0)
위로